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라 리한 (문단 편집) == 외모와 성격 == 장신의 미남으로, 긴 속눈썹과 어째서인지 등장하는 컷마다 감고 있는 한쪽 눈[* 어린 시절 회상컷에도 한쪽 눈을 감고 있다. 눈을 다친 게 아니냐는 설도 있었지만, 독자코너에서 '''그냥 버릇'''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여유롭고 요염한 미소가 특징적. 성년이 된 뒤엔 여유롭고 요염한 분위기인데 정작 어릴 적엔 곱상하고 얌정하게 생긴 얼굴이었다. 덤으로 투톤컬러인 아버지/아들이나 갈색 머리의 어머니와 달리 그냥 흑발. 아버지인 누라리횬처럼 뒤로 뻗은 머리를 하고 있지만, 이쪽은 머리의 일부만 뻗었고 일부는 내려가 있어서 내려간 부분을 묶고 다녔다. 머리카락도 [[흑발]] [[곱슬머리]].[* 부모가 다 생머리라서 [[규키(누라리횬의 손자)|규키]]는 [[세츠라]]의 곱슬머리를 보며 외도를 의심하기도 했다(...) 알고 보니 어머니인 [[요우 공주]]도 어릴 적에는 곱슬머리였다고.] 누라리횬과 리쿠오가 차림새까지 쏙 닮은데 비해, 이쪽은 줄무늬 옷에 속에는 달라붙는 바지를 껴입고 있다. 그 누라리횬의 아들답게 성격도 행적도 매우 자유분방해 심심하면 종횡무진 놀러다녀 측근들을 곤란하게 하곤 했다.(특히 [[쿠비나시(누라리횬의 손자)|쿠비나시]]라든가...) 에도시대 당시 전부인이었던 [[야마부키 오토메]]는 거의 달관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전처와의 사별이라는 상처와 더불어서 나이를 먹은 영향인지, 능글맞은 모습은 많이 사라지고 관록이 많이 생겼다. 쿠비나시의 회상에서는 오토메의 죽음 이후로 많이 어두워졌으나, 와카나와 맺어진 뒤로는 성격도 밝아지고 자주 웃었다고. 아들인 리쿠오에겐 자신의 자리를 물려줄 생각도 하고 있었지만, 아들이 반의 반요인 만큼 스스로 선택하게 놔두기로 결정하고 아들 앞에서는 요괴의 일은 거의 드러내지 않았던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